이상학 목사, "그리스도의 영광을 사람이 가져갔다" 명성교회 폄하

세습을 하는 교회는 우상을 섬기는 집단...김지철목사는 모함에 의한 것

로타임즈 | 입력 : 2019/11/29 [19:04]

이상학목사는 2019. 10. 25. 새문안교회 권찰설교에서 명성교회는 "그리스도만이 받으셔야만하는 영광을 사람이 가져간다"고 했고, "잘못 오염된 신앙에 대하여 성도들이 같은 자리에 가 있는 것을 보기 때문에 그 교회 성도들의 진정한 구원을 위하여 바르게 얘기해 주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세습문제는 단순히 공정성과 시대정신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만이 머리가 되시고 모퉁이 돌이 되시며 교회는 그리스도안에서 지어져가는 공동체인데 사람이나 다른 것에 의하여 지어져갔을 때 그것이 얼마나 우상을 섬기는 집단이고 그것이 미치는 한국교회에 폐혜라고 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목사는 총회가 명성교회건을 결의한 것은 후쿠시마 오염물을 바다에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총대로서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자신은 죄인이라고 했고, 명성교회는 세습과 관련 영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비자금 800억, 900억이라는 말이 있다며 세습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너무나도 악하게 대한다고 했다.  

 

세습반대를 해온 이수영목사가 어려움을 당하고, 주승중목사가 6개월 동안 몸살을 앓았다고 했고, 김지철목사는 세습에 반대하다 보니 전별금과 관련 모함에 의하여 누군가 방송을 움직여 KBS TV 에 방송이 나가게끔 한 것처럼 말하였다. 

 

 

또한 신영복과 관련하여 자신은 주사파가 아니라고 했다. 신영복교수는 마음속으로부터 전향은 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이상학목사는 9.29일 주일설교에서도 명성교회건을 언급하면서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목사는 총대들은 영분별에 실패했다고 하면서 집단적 지성과 진리에 대한 판단을 마비시켰다고 총대들을 비하했다. 이어 이목사는 은혜 다음에는 원수가 역사한다면서 이번 수습안은 값싼 은혜에 총대들에게 원수사단이 역사해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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