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장로교회, 주기철 우상화 의혹

새진자용 기도문도 주기철 기도문 배포

로타임즈 | 입력 : 2019/12/02 [09:13]

주안장로교회가 주예수를 중시하는지 주기철을 중시하는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주안교회는 주승중목사가 부임하면서 주예수보다 주기철과 관련한 어록의 문구와 사진, 액자, 흉상을 당회장실과 교회복도에 걸어 놓아 주기철 우상숭배인지 주기철정신의 실현인지 구분하기 어렵게 되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안교회에서 예수보다 주기철목사 관련으로 온 교회를 도배하였다.  

 

이러한 행위의 모습은 하나님을 중시하는 통합교단의 주안교회가 아니라 주기철목사를 우상화 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주기철교단의 주기철교회가  되어있는 느낌이다. 주예수의 정신과 교단 슬로건이나 교회표어의 성구도 없고 예수의 사진 또한 하나도 없다. 

 

교회는 주기철목사와 관련한 어록의 액자와 사진 투성이 이다. 주예수의 정신보다 주기철목사를 우상숭배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서 자유스럽지 못하게 되었다. 지나칠정도로 위임목사실, 본당입구와 위임목사실 복도통로 입구, 위임목사집무실안에 주기철목사 사진과 흉상까지 있다. 위임목사실에도 주예수 사진이나 형상은 없어도 주기철사진과 흉상은 있다. 

 

 

위임목사실 입구에도 주기철 목사 관련 성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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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입구 본당에 주기철목사의 일사각오정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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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본당에도 성경책비치와 함께 쌓여있는 기도문은 예수를 처음 접한 새신자들에게 신앙을 고백하는 영접기도를 하게 하는 '주기철 기도문'이다. 주(기철)기도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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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중목사는 지난 8월 2일 주일 설교에서 이번 총회재판국의 결정은 총회 재판국이 28조 6항 세습방지법을 위반하고, 총회재판국이 맘몬이라는 신사참배 우상을 참배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예수보다 한 개인을 더 존경하는 것처럼 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주기철 우상숭배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예수사진은 하나도 없다. 주예수 정신보다 주기철 정신이 더 높이 우선되어 있다.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면서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자신이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하시고, 가능하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신다.

 

심지어는 모세를 우상숭배할까봐 모세 무덤도 없다. 심지어 합동교단에서는 십자가도 강대상에 세워놓지않는다. 십자가가 우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세에게 하나님은 어떤 형상도 만들지말라고 하셨다. 루터는 종교개혁시 성상파괴운동부터 했다. 그만큼 성상이 우상숭배로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주기철 성상역시 예외가 아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5:6-10)
 

주승중목사는 교회에 부임하면서 주기철 목사의 일사각오의 정신대로 목회를 하고자 하였고 최근에는 일사각오의 정신대로 명성교회 세습반대를 외치고 있다. 그러나 예수정신보다 주기철의 일사각오의 정신대로 목회를 하다보니 주기철우상화작업에 지적을 받고 있다. 주기철우상화로 인해 교회의 자리는 점점 비워져가고 있었다. 주예수보다 주기철의 우상화작업이 더 실현되기 때문에 본당이 점점 비워져 가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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