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아태장신대와 마닐라 아카데미 방문기

로타임즈 | 입력 : 2019/12/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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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태 장신대 (APCCS)는 1990년 크리스천시티 성경전문학교로 개교한 후 1991년 개혁교회 성경전문학교로 개명했고, 1993년에는 마닐라 장로회신학교를 개명, 2008년 아태장신대로 개명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그동안 김소영 총장, 이홍정 총장, 김영태 총장이 재임하면서 학교의 기틀을 세웠고, 2012년에는 필리핀교육부로부터 기독교교육학과와 신학과의 학위과정을 인가받은 정규 대학교이다.  현재는 이승영목사가 이사장이고, 황상호목사는 부총장, 최동완목사가 총장으로 되어 있다. 학생수는 80-100여명 정도, 약간씩 등록금을 받고 있지만 자립은 어려운 상태.

 

우선 필요한 부분은 시설부분에 있어서 수도와 전기이다. 가정용전기시설만 갖고서는 에어컨을 부착하기는 어렵고, 가정용 수도시설만 갖고서 화장실 자동수세식을 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약 29년의 역사를 가진 학교로서 필리핀에 많은 공헌을 하였지만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설투자가 요원한 상태이다. 학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소도 마닐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교통체증으로 불편한 상태이기 때문에 대도시 근처로 이동이 불가피한 상태이다.     

 

 

 

 

이와는 달리 선교사를 위한 자녀학교로서 국내 명문대를 많이 보내고 있는 마닐라 아카데미는 명성교회가 인수 한 후 약 50억 이상의 투자를 하여 승승장구 발전하고 있다.  원래 초교파로 시작하여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시작하였지만 6년 전에 재정이 열악한 상태에서 명성교회가 인수하여 투자를 하여 연고대, 한양대 등 국내의 유수한 대학과 세계 대학으로 진학을 서켜 명실공히 선교사자녀학교의 메카로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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